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심터지는 자취인의 집커피 생활 심심터지는 자취인의 집커피 생활 예전에 모카포트를 처음 사고는 신기해서 몇달을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먹었다. 하지만 사람이란 쉽게 질리는 동물. 어느새 모카포트를 사용하는게 귀찮아졌고(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커피 분쇄기가 수동이라 그랬던 것 같다.), 모카포트는 찬장 속에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다. 물론 찬장에 다른 것들도 널려있어서 그다지 폼은 안났지만. 하지만 최근 더치커피 세트와 전동 분쇄기를 사고 나서는 다시 커피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매일매일 더치 세트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핸드 드립도 해보고 먼지 쌓인 모카포트도 다시 꺼냈다. 모카 포트가 좀 오래돼서 상태가 안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작동은 잘 된다. 이렇게까지 된 데에는 걸어서 5분 이내에 제대로 된 카페가 없다는게 가장 큰.. 더보기